2009년 10월 17일
국정지지율이 왜 그렇게 높고 차기 대선 후보에 대한 선호가 왜 그런지에 대한 실질적 사례
이명박에게 저당 잡힌 인생

부동산 투기를 위해 대출 낸 사람 수와 국정지지율, 차기 대선 후보에 대한 선호는 아마 정비례 할 것이다. 그것도 아주 날카로운 기울기로.

사람이 사는 집을 가지고 그렇게 장난치면 안되죠!(그래도 우선 나는 하나 장만해놓고...)
애들 교육을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되죠!(그래도 일단 내 자식은 영어 학원 보내놓고...)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경계해야겠지만 정치에 대한 허무는 어쩔 도리가 없구나. 휴...
by duddnek | 2009/10/17 20:18 | 가치있는 사유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coldsmile.egloos.com/tb/245147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0/19 01: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10/19 02: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uddnek at 2009/10/20 18:27
맞아요 개인적인게 정치적인거죠. 결국 살면서 무얼 선택하느냐의 문제니까요.

네. 보수정당이 집권하면 자신에게도 이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제 주변 사람들도 그러더군요. 결코 보수정당이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 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데 말이죠. 계급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이게 미디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멋진 사람들, 잘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동일시하게 되는 거죠. 자신이 잘사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자기에게도 이익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연예인의 외모를 잣대로 보통 사람들의 외모를 평가하는거와 비슷한거같아요. 연예인 같이 생긴 사람은 TV에밖에 안 나오는데도 그런 평가기준을 갖게 되고 자신과 주변인을 판단하게 되는 거죠. 그런 환상속의 잣대를 가지고 거울을 보면서 자책하기도 하고요.
Commented at 2009/10/20 23: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uddnek at 2009/10/21 11:29
그게 어떤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계획해서 그런 일들을 진행해왔다는 건가요? 아니면 정치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다는 건가요?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그러더라고요. 백성들은 진실을 부담스러워한다고ㅎ
Commented by drummertj at 2009/10/21 14:55
의도적으로 계획해서 그런 일을 진행하는게 정치활동 아닌가요? ^^;
한번 읽어보셔요. 쉽고 재밌어요. 저번 미국 대선 민주당에서 필독서였대요.
Commented by duddnek at 2009/10/21 19:01
누군가 의도적으로 계급 간 격차를 심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사회구조상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측면도 있잖아요. 활동을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거요.

제 읽을 책 목록에 들어있었던거 같아요.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